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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스북 광고 직접해 보기 정말 쉬워요 1편

Jimi_智美 2017. 11. 30. 19:45



페이스북이나 모든 SNS를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려면

그 SNS에서 제공하고 있는 광고를 이용해야 만 합니다.



광고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요.



마치 게임을 할 때 유료아이템을 사지 않으면

시간과 노력을 몇배로 쏟아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생각해 보세요.


SNS플랫폼 운영자는 무엇으로 먹고 살까요?

SNS플랫폼 운영자의 대부분의 수익은 바로 광고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광고 상품을 다양하게 진열해 놓고

이용하게 하죠.




광고상품은 게임에서의 유료아이템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의 경우

다른 SNS와는 달리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를 집할 할 수 있었요.


도달광고 라고 하는 광고인데요.



내 페이지에서 만든 게시글을 특정 타겟층에게 정한 금액 만큼 보여지게(도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위 그림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글을 홍보하겠다고 할 때 나오는 페이지에요


타겟을 재설정하고,

예산 및 기간을 설정하면 추산도달 수를 알려줍니다.


타겟층과 컨텐츠의 종류에 따라서 광고비용은 천차만별인데요,


위 동영상의 경우 3만원의 예산으로 가지고 7일동안 광고를 하면

3400명~9000명에게 동영상을 보여주겠다고 예상치를 알려주네요.



이때 금액이 너무 적으면 추산 도달수를 보여주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예상 도달수가 나올때 까지 금액을 조정하다 보면

실제 게시글을 얼마정도에 홍보할지를 정하시면 됩니다.



요즘에는 예전에 비해 페이스북 도달률(보여지게 하는 율)이 많이

떨어 져서 2배 이상의 비용이 필요해요.



모 기업은 페이스북 광고로 수천만원의 비용을 드려서

100만건 이상의 뷰수를 확보하기도 하죠.



이 방법은 콘텐츠의 목적에 따라서 설정하셔야 하는데,

광고의 목적이 페이지 좋아요 수를 확보하기 위함인지

해당 상품을 팔 목적인지를 먼저 정하셔서


광고를 진행하시는걸 권해 드립니다.



여러 광고대행사들이 

페이스북 광고를 대행해 주겠다면서 광고 수수료가 아닌 얼마에 몇 뷰를 만들어

주겠다고 접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광고대행사를 통하기 보다

본인이 직접 광고를 집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광고를 집행하기 위해서 별도의 라이센스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처음 광고를 시작할 때 많은 비용이 필요하지도 않기 때문에


연습 삼아서 시도해 보시고,

콘텐츠와 목적에 자신이 있을 때 직접 광고를 집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실전은 직접 해봐야 내것이 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