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imi 입니다.


오늘은 비즈니스 모델에 관련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은 여려개가 있어왔어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 SWOT 분석을 통한 제품 경쟁력 보완점 찾기가 있죠.


10년 전만 하더라도,

SWOT이란 단어는 생소한 단어였지만,

요즘은 누구나 아는 단어가 되었죠.


하지만 SWOT 분석 이외에도 

빠르게 변하는 트랜드에 맞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있습니다.


린스타트업 모델이 그런 예죠.


오늘은 린스타트업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비즈니스 모델 탬플릿을 소개시켜들려구요.


2년전에 고액의 수강료를 내고 들었던 강의 였는데,

아주 유용하게 다양한 방면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바로 "비즈젠" 이라는 모델인데요.


탬플릿을 보면 아주 심플합니다.



조용호 박사님께서 개발하신 젠 캔버스 모델인데요.



간단하게 작성법을 설명드리면 이렇습니다.

적은 번호 대로 자신이 하고 있는 또는 앞으로 하고자 하는 제품 판매 또는 사업과 관련해서 생각을 적어 가면 됩니다.


작성법이 간단할지 몰라도 

실제 작성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작성하게 되고,

꼭 해야할 질문이나 생각이 정리가 안 될경우 더 많은 시간을 드려서

작성해야 되기 때문에


오늘은 이해정도만 하시고,


나중에 꼭 조용호 박사님께 직접 강의를 들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비즈젠 모델을 활용해서 다양한 브랜딩을 시도했었는데요,

실제 이론적으로만 도움이 되는게 아니고,


보지 못했던 문제를 파악하거나,

제품개발 전에 왜 내가 이 제품을 판매하고자 했는지를 알게 하는

정말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었습니다.



비즈니스는 고객의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는 과정이죠.


피터드러커 교수님은 비즈니스를 마케팅이란 말로 설명하셨구요.



정말 알면 알 수록 다양한 마케팅의 세계 입니다.





비즈니스 모델 그려보면서 사업의 변곡점을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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