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가치 있는 인생을 바라지만

두 가지가 부족하다


첫째, 그들은 소명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

소명을 알아야 용기화 헌신이 따른다


둘째, 그들은 격려가 필요하다

"너는 할 수 있어. 그게 분명해 질 때까지 얘기를 해보자"라고

말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밥 버포드, 피터드러커에게 인생 경영 수업을 받다 中..



"소명"이란 말은 거창한게 아니다.

내가 왜 살고 있는지 살아가는 이유이다.


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말해줄래요?


라고 얘기를 하면, 사람들은 적잖게 당황한다.


이 문제에 대해서 명확히 정의하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내가 왜 살고 있고,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고,

내가 왜 지금을 견디고 있는지


살면서 일찍하면 할 수록 득이되는 질문인데,


나이가 40이 넘은 나 또한 내 소명이 뭔지 헷갈릴 때가 있다.



"생각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살아지는 대로 생각한다"

이런 말을 본 적이 있는데..


어떠세요?


내가 왜 살 고 있는지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는게..


그러면 정말 하기 싫고 짜증나는 일을 보는 관점이 달라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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