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이 생기고

해야만 하는 일이 있으며

할 수 있는 일을 알게 됩니다.



중요한건 

이 세가지 "일" 이 모두 연관성이 있다는 거에요.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해야만 하는 일"을 해야 하고

"해야한 하는 일"을 하려면 시간을 꼭 내셔야 됩니다.


시간을 내지도 않고

"해야만하는 일"을 하지 않은 채

"하고 싶은 일"을한다는 건 


완전 인생 날로 먹겠다는 것과 똑같아요.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정의를 내리시고

"해야만 하는 일"에 시간을 내세요


그리고 이 일을 반복하다보면

분명 "잘 할 수 있는 일"이 생깁니다. 꼭 생깁니다



그 때 사람들이 인정해 줄거에요.

너는 그걸 참 잘하는 사람이구나 라구요..

그리고 그게 돈이 됩니다.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시겠다구요?



우선 자기가 좋아하는 걸 찾으시고,

좋아하는 걸 하기 위해 시간을 만드세요.


그리고 그 일을 계속 반복하다보면 

그 일이 잘 하는 일이 될 겁니다.


그럼 그 일이 당신이 하고 싶은 일 일거에요.   



2018년 5월 24일
대구 출장가는 기차안에서 Jimi 끄적이다






제 아내는 중국어를 아주 잘 가르치는 강사입니다.


지금은 세 딸의 육아 때문에 중국어 강의를 잠시 멈추고 

있지만, 한 번 강의 나간 곳은 대부분 다시 찾을 정도로

실력도 있고 미모도 있는..^^


그런 사람이죠.


그런데 어느날 부터 중국어강사라는 직업이 전망이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하더니 이 일을 계속해야 할까? 라는

질문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나이가 들면서 강의업체에서도

젊은 친구를 선호하는 것 같다며,


그리고 결과적으로 시간당 받는 페이수준이 적절치 않는것 같다며

중국어 강사일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이라며 과외이외의 강사활동은

쉬고 있는 중 입니다.


*에이젼시를 끼고 활동을 하다보면 에이젼시와 수익 배분이 이뤄지니

시간당 5~6만원 강의를 한 다고 해도 실제 강사가 받는 수익은 대부분 3~4만원

수준입니다. 여기에 교통비는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죠



그래서 제가 이렇게 물어 봤죠.


진짜 중국어강사가 하기 싫은 이유는 뭐야? 

중국어강사를 하면서 돈버는 것 외에 좋거나 뿌듯한 점은 뭐였는데? .


아내의 대답은 중국어 강사로 돈벌이가 시원치 않을 뿐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패턴으로 강의를 하다보니 앵무새가 된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강의를 하면서 중국어 실력이 느는 사람들을 보면 뿌듯하대요.

그리고 본인은 중국어로 얘기하는게 재미있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내와 논의 끝에 아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주기로 했습니다.



아내는 중국어로 얘기하는걸 좋아하고,

자기를 통해 중국어 실력이 느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뿌듯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걸 종합해서 프로젝트 이름을 하나 만들어 줄테니

그걸 해보라고 해서 생긴 이름이



"매일 중국어 수다"입니다.



강의 안을 올리고 녹음파일도 올리고 가끔씩 채팅이나 녹음채팅으로

사람들과 중국어로 수다 떨다 보면 강의 외에 소득이 생기지 않을까?

당분간 돈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만 운영해봐 분명 사람들이 좋아할꺼야~~


이렇고 꼬시고 다독이면서 "매일중국어수다" 네이버밴드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말씀드렸지만,

제 아내는 실력도 있고 미모도 있다니까요..ㅋㅋ


그런데 도저히 인터넷에 본인 얼굴을 노출시키지 못하겠다고

실력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얼굴없이 강의안을 쓰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년 넘게  밴드를 운영하면서 하루도 빼먹지 않고 강의안을 올리고

녹음댓글을 달고 하더라구요.


홍보없이 밴드는 900명 정도 활동하는 커뮤니티가 되었죠.



그런데 정작 소득이 되지 않으니 

본인이 더이상 "매수다"를 운영해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되고 

현재는 당분간 휴업 상태에 들어와 있는 상황입니다



조만간 아내를 위해서그리고 가정을 위해서 

커뮤니티를 활용해서 유료강의를 오픈할 예정인데,


분명 제 눈에는 정말 대단한 일을 한 거거든요.

그래서 아내의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그 일을 소득으로 연결시켜주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저의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시간을 내서 아직 아무도 해본적이 없는

네이버밴드를 활용한 유료강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려구요.


듣기만 해도 설레이지 않으신가요?^^;;

(저만 그런가요?ㅋㅋ)




살다보면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이 생기고

해야만 하는 일이 있으며

할 수 있는 일을 알게 됩니다.



중요한건 

이 세가지 "일" 이 모두 연관성이 있다는 거에요.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해야만 하는 일"을 해야 하고

"해야한 하는 일"을 하려면 시간을 꼭 내셔야 됩니다.


시간을 내지도 않고

"해야만하는 일"을 하지 않은 채

"하고 싶은 일"을한다는 건 


완전 인생 날로 먹겠다는 것과 똑같아요.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정의를 내리시고

"해야만 하는 일"에 시간을 내세요

그리고 이 일을 반복하다보면


분명 "잘 할 수 있는 일"이 생깁니다.



그 때 사람들이 인정해 줄거에요.

너는 그걸 참 잘하는 사람이구나 라구요..

그리고 그게 돈이 됩니다.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시겠다구요?



우선 자기가 좋아하는 걸 찾으시고,

좋아하는 걸 하기 위해 시간을 만드세요.


그리고 그 일을 계속 반복하다보면 

그 일이 잘 하는 일이 될 겁니다.


그럼 그 일이 당신이 하고 싶은 일 일거에요.   




아내의 하고 싶은 일인

"매일중국어수다"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을 찾기를 바라고

그 일을 잘 할수 있게 되기를 응원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내가 정말 좋아하는게 뭐지?" 

"뭐 할 때까 즐겁지?"


이건 꼭 시간내서 정리하셔야 되는

인생 숙제같은 거라니까요^^



<유투브 관리자 설정으로 수월하게 나눠서 관리하기>


유투브로 광고수익을 벌어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한결같이 생각하는 점이 바로 콘텐츠 업데이트 및 관리다.


처음에는 풍운의(?) 꿈을 안고 콘텐츠를 제작 해보겠다며

다짐하고 콘티도 쓰고 제작도 하고 편집도 해 보지만,

막상 콘텐츠를 만들어 본 사람은 안다


이 얼마나 귀찮은 작업 인지를..ㅋㅋ


그래서 자연스레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같이 유투브를 관리 할 수는 없을까?"


정답은 당연히 Yes!!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하시면 되요~~~~




그런데 소유자/관리자/커뮤니케이션 관리자의 차이점은 뭘까요??


그것도 아래 정리 해 드릴께요!!



소유자

대부분의 조치를 취할 수 있고, 계정관리자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한 명의 주 소유자만 가능


관리자

사진을 공유하거나 동영상을 게시하는 등 Gogle서비스 사용가능


커뮤니케이션 관리자

관라자와 동일한 작업을 할 수있지만, Youtube 관리는 할 수 없음




교회나 동아리 홍보 또는 관리 목적으로

유투브 계정을 개설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사용하시면 유용할 듯 합니다.



참고해 두셔요~~^^

가끔은 집도 말고 사무실도 아닌 

나만의 공간을 콕 쳐박혀서 책을 보던 음악을 든던 멍때리던

그런 시간을 가지는게 


정신 건강에도 그리고 자기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그렇게 일상 생활과 분리된 그 시간이

쌓일 수록 조금은 더 내 인생에 대해 진지해 지는 나를

발견 하 곤 한다.


엇 그제는 집근처에 있었지만,

가보지 못했던(알지 못했던^^:)


아주 괜찮은 콘 쳐박힐 공간이 잇어서 소개해 드리려구요.




"서른 책방"이라는 카페 입니다.


15평 남짓 될 만한 공간에

1인 출판사를 하시는 분이 카페를 만드셨는데.


혼자 조용히 커피 마시면서,

책도 둘러보고 끄적거리기 좋더라구요.


끄적 거리라고 요런것도 준비해 주시네요..ㅋㅋ



커피맛은...


음.. 분위기 때문에라도 80점??ㅋㅋ

수원 근처 사시는 분 특히 경희대 근처 있으신 분은 꼭 한번 가보시길

강추드립니다.





사장님 센스가 곳곳에 뭍어 나는 괜찮은 동네 카페(?)에요~~~



영업시간은 평일에 10시까지 오픈하네요^^ 참고하세요!






사람들은 가치 있는 인생을 바라지만

두 가지가 부족하다


첫째, 그들은 소명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

소명을 알아야 용기화 헌신이 따른다


둘째, 그들은 격려가 필요하다

"너는 할 수 있어. 그게 분명해 질 때까지 얘기를 해보자"라고

말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밥 버포드, 피터드러커에게 인생 경영 수업을 받다 中..



"소명"이란 말은 거창한게 아니다.

내가 왜 살고 있는지 살아가는 이유이다.


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말해줄래요?


라고 얘기를 하면, 사람들은 적잖게 당황한다.


이 문제에 대해서 명확히 정의하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내가 왜 살고 있고,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고,

내가 왜 지금을 견디고 있는지


살면서 일찍하면 할 수록 득이되는 질문인데,


나이가 40이 넘은 나 또한 내 소명이 뭔지 헷갈릴 때가 있다.



"생각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살아지는 대로 생각한다"

이런 말을 본 적이 있는데..


어떠세요?


내가 왜 살 고 있는지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는게..


그러면 정말 하기 싫고 짜증나는 일을 보는 관점이 달라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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